인생은 과감한 모험이던가
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다.

우리는 늘 물었습니다.
“왜 이 브랜드가 존재해야 하는가?”
“지금 이 제품이 시장에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?”

대부분은 쉬운 답을 찾으려 했고,
우리는 어려운 질문을 골랐습니다.

그 질문이 바로 브랜드의 시작이었기 때문입니다.
우리는 제품을 만들지 않습니다.
문제를 해결하고, 필요한 브랜드를 설계할 뿐입니다.

브랜드를 만든다는 건
어쩌면, 세상과 맞서는 일입니다.
수많은 ‘비슷한 것들’ 사이에서
당신만의 이유를 증명하는 모험이니까요.

그리고 우리는
그 모험을 멈추지 않는 사람들입니다.
브랜딩, 기획, 유통, 세일즈, 마케팅
모든 과정을 현실로 연결하는 실행자이자 설계자입니다.

당신이 시작하려는 브랜드가 있다면,
그 안에 담긴 ‘진짜 이유’가 있다면,
우리는 기꺼이 함께 그 길을 걷겠습니다.

인생은 과감한 모험이던가,
아니면 아무것도 아닙니다.
유니드는 지금도, 그 모험 안에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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